(아주경제 강규혁 기자)SK 네트웍스(주) 워커힐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총지배인(전무)에 김연수씨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김연수 총지배인은 미국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대학교 호텔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웨스틴 그룹 세일&마케팅 이사 △웨스틴 필리핀 플라자 마케팅 이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이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총지배인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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