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1의 악동, 루이스 해밀턴, "리복 크로스핏 할만해요"

F1의 악동 루이스 해밀턴이 12일 내한했다. 서울 강남의 리복 크로스핏 박스를 방문한 루이스 해밀턴은 UFC 김동현 선수, 모델 리키김과 함께 무한도전으로 유명해진 로잉 머신을 체험하며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2일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루이스 해밀턴(맥라렌)이 내한했다. F1의 유일한 흑인선수로 유명한 루이스 해밀턴은 ‘2011 F1 코리아그랑프리’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루이스 해밀턴은 이날 서울 강남의 리복 크로스핏 서울 박스를 방문해 UFC 대표선수 김동현과 모델 리키김과 함께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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