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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시의회)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건강가정지킴이가 최근 워크숍을 열고 저출산 사회문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건강가정지킴이는 “11일 저출산 현황과 대책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인 고지영 박사로부터 강의를 듣고 함께 심도있게 토론하는 워크숍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여성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또다른 의원연구단체인 젠더코디 소속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저출산 문제를 포함한 여성 관련 정책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눠 안산시의회가 여성정책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했다.
이날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워크숍에서 저출산 문제가 우리사회에 미치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경기도 및 도내 기초단체의 사례들을 검토했다.
또 참여 의원간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관련 정책 개발의 시급함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한편,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2개 단체에 총9명의 의원들로 결성돼 지난 4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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