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81학번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

중앙대(총장 안국신, 사진)는 15일 오후 5시 흑석캠퍼스 체육관에서 1981년에 입학한 동문을 대상으로 ‘입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대영 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았으며 서기철 KBS 아나운서, 이은 감독, 강제규 감독 등 동문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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