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총장 안국신, 사진)는 15일 오후 5시 흑석캠퍼스 체육관에서 1981년에 입학한 동문을 대상으로 ‘입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대영 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았으며 서기철 KBS 아나운서, 이은 감독, 강제규 감독 등 동문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ews@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