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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8종 우수건강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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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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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11년 우수건강도서 선정결과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보건복지부는 총 18종의 도서를 올해의 우수건강도서로 선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일반인 부문에는 ‘긍정의 뇌- 하버드대 뇌 과학자의 뇌졸중 체험기’(질볼트테일러 저, 윌북출판사) 등 11종 선정됐다.

또 청소년 부문에서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비만’(조기룡 저, 내인생의 책) 등 7종이 우수도서로 결정됐다.

복지부는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건강도서에 대한 출판업계의 출판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09년부터 우수건강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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