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밝은세상안과, 알콘 아태 교육센터 지정

12일 서울 강남 비앤빛갤러리에서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과 로이 아코스타 알콘 아시아 사장, 정구완 한국알콘 사장(사진 왼쪽부터)이 알콘의 아시아·태평양 시력교정 트레이닝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12일 미국계 안과전문기업 알콘과 아시아∙태평양 트레이닝센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원 측은 아태 의료진을 대상으로 알콘의 기기를 이용한 라식 등의 시력교정술 훈련을 담당할 예정이다.

알콘은 안약과 안과수술 장비, 콘택트렌즈 관리용품 등 눈과 관련된 모든 약품과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세계 안과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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