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회계기준(IFRS) 별도 기준 3분기 매출 2조119억원·영업이익 180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7%·60.8% 증가했다”며 “당사 예상(2조1200억원, 1310억원)과 시장 컨센서스(2조849억원, 1284억원)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강승민 연구원은 “4분기에 베트남 지하철과 정유플랜트, 중남미 가스플랜트 등의 수주를 포함하면 최소 65억달러 내외의 수주는 달성할 수 있어 동사 목표인 80억달러에 근접할 것”이라며 “이를 감안하면 동사 4분기의 해외 수주 모멘텀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주택 부문에서는 2008년에 금융 위기로 분양 중단됐던 대구 신천과 경남 진주 주택 사업지가 최근에 다시 분양 재개되면서 동사의 주택 부실 사업장 정리가 대부분 완료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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