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신영(오른쪽), 주연 [사진 = 주연 트위터 캡처]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개그우먼 김신영이 '소두' 인증으로 누리꾼의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인 이주연은 25일 오후 트위터에 "오랜만에 예능! 반가운 신영 언니랑! 맛있는 거 먹는다. 냠냠"이란 트윗을 사진을 첨부해 올렸다.
사진에는 즐거움 가득한 표정으로 촬영을 즐기는 이주연과 김신영의 모습이 동시에 담겨졌다. 그런데 주연의 바로 옆에서 큰 차이가 없는 김신영 머리의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내는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주연도 꽤 작은데 김신영 이 정도면 정말 작은가보다", "완전 소두네", "신영언니 얼굴이 더 작은 것 같아요", "각선미도 의외로 끝내주더니 얼굴도 작아", "걸그룹 멤버 해도 되겠다", "둘 다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ejh767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