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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에디피스, 이번 F1 인도 그랑프리 세바스찬 베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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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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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시오 에디피스, 이번 F1 인도 그랑프리 세바스찬 베텔 응원!

출처: 홍보 대행사 ㈜ 유끼 커뮤니케이션.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는 2번째로 한국에서 F1그랑프리가 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지만, 아직도 그들의 질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F1이란 올림픽, 월드컵과 세계3대 스포츠대회로 불릴 정도로 전세계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대회이다. 올해는 3월 호주GP부터 시작해서 한국은 16전째, 11월말의 브라질GP까지 해서 총 20전이 개최된다. 지난 일본GP에서 CASIO EDIFICE가 후원하는 레드불레이싱팀의 세바스찬 베텔은 2011년 F1월드 챔피언에 확정이 되었다. 

출처: 홍보 대행사 ㈜ 유끼 커뮤니케이션.


독일 출신의 87년생 세바스찬 베텔은 9살때부터 카트를 타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F1 사상 최연소 월드 챔피언, 최연소 우승 등 수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천재 드라이버이다. 세바스찬의 카트시대의 스승은 F1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도 지도한 사람이며 세바스찬은 어렸을 때부터 슈마허의 후계자로써 “베이비 슈미”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의 실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레드불레이싱팀(Red Bull Racing team)” 공식 팀 워치인 카시오 “에디피스(EDIFICE)”는 2명의 드라이버 “마크 웨버(Mark Webber)”, “세바스찬 베텔(Sebastian Vettel)”과 함께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가며,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 뉴델리 부다 경주장에서 열리는 'FIA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 레드불의 세바스찬 베텔이 한해 최다승(13승) 기록갱신을 위한 우승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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