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400만 누적고객 맞이 홈페이지 새단장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고객 400만 시대를 맞아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새단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아이나비 브랜드 홈페이지와 팅크웨어 기업 홈페이지다.

팅크웨어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했다.

또한 스마트 기기 및 다양한 웹 브라우저 사용자도 불편 없이 홈페이지를 이용 할 수 있다.

아이나비 브랜드 홈페이지(www.inavi.com)는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제품 안내 ▲지도 검색 ▲고객센터 ▲업그레이드 메뉴를 메인 화면에 구성하여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제품 안내는 다양한 제품 중 원하는 제품만 확인 할 수 있도록 제품별 상세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팅크웨어는 차별화된 ‘지도 검색 서비스’를 통해 빠른 길 서비스, 실시간 교통정보, 추천지역 검색, 유가정보, 날씨정보 등을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이번 새단장을 통해 온라인 고객 소통도 강화 했다. 새로워진 고객 센터는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한 홈페이지의 사용자 리뷰, 커뮤니티 지식톡톡, 이벤트 등의 콘텐츠를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크(SNS)에 스크랩하여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의 고객 400만이 넘어섬에 따라 고객과의 소통의 장인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며 “홈페이지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도입과 내비게이션과의 콘텐츠 연동 개발 등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 만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