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작에는 곽병준 씨의 웨이브 데크(Wave deck)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해운대해수욕장에 파도를 형상화한 보행 데크를 설치해 시민이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모래를 털 수 있다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으로는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인 구남로에 바다, 파도, 요트 이미지를 적용한 임지현 씨의 ‘보행전용 고가 교차로 설치’가 선정됐다.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모두 33개의 응모작이 접수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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