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종 연구원은 "주력 제품인 드라이버IC와 T-Con(Timing Controller)의 올해 매출비중은 각각 61%와 23%로 전체의 84%를 차지한다"며 "내년에도 이들의 매출비중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드라이버IC에서는 수익성이 높은 COG타입 비중이 증가할 것이며, T-Con은 모니터와 노트북 중심의 매출구조가 TV 부분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남 연구원은 "단일 고객이라는 리스크 요인이 올해를 기점으로 해소됨과 동시에 애플 제품과 관련된 매출은 더욱 증가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삼성전자로의 매출이 시작되면서 LG디스플레이 비준은 88%로 감소할 것이며, 삼성전자 매출 비중은 내년 약 18%에 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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