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일본의 고고학자들이 평양시에 있는 고산동 1호 고분을 포함한 고구려 고분 3기를 공동으로 재발굴 조사했다고 교도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촬영된 동물 벽화.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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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일본의 고고학자들이 평양시에 있는 고산동 1호 고분을 포함한 고구려 고분 3기를 공동으로 재발굴 조사했다고 교도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촬영된 동물 벽화.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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