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2011년 금융중심지 뉴욕 IR 개최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서울.부산시와 공동으로 금융중심지 조성정책과 외국계금융회사 유치를 위해 ‘2011년 금융중심지 뉴욕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글로벌 상업은행, 투자은행, 자산운용사와 선박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중심지 홍보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수현 금감원 수석부위원장(금융중심지 지원센터장), 서울시, 금융위 관계자 10여명과 골드만삭스 등 40여개 글로벌 금융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다.

IR행사는 3일 서울 플라자호텔과 8일 부산 그랜드 하야트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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