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글로벌 상업은행, 투자은행, 자산운용사와 선박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중심지 홍보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수현 금감원 수석부위원장(금융중심지 지원센터장), 서울시, 금융위 관계자 10여명과 골드만삭스 등 40여개 글로벌 금융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다.
IR행사는 3일 서울 플라자호텔과 8일 부산 그랜드 하야트 호텔에서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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