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낚기로 잡아 비늘 손상이 없고 은빛이 살아있는 은갈치를 마리당 8800원에 판매한다. 또 참조기(마리) 880원·활광어(700g) 1만5800원에 준비했다.
이와 함께 제주 특산 과일을 최대 20% 할인해 고당도밀감 5980원, 한라봉과 황금향을 각 7980원에 선보인다.
제주 청정지역에서 자라 육질이 좋은 제주 돈육은 뒷다리살(100g) 980원·삼겹살(100g) 1980원·앞다리살(100g) 1280원에 판매한다.
백승준 신선식품본부장은 “최근 10년 만에 최고 가격을 기록하고 있는 갈치를 비롯해 청정 제주지역 다양한 신선식품을 고객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