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유라 셀카(미니홈피). |
걸그룹 멤버 민아(18)와 유라(19)의 귀요미 셀카를 선보여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민아는 지난 13일 우후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걸스들의 폭풍 사진 놀이! 알라뷰 빵 >_<" 이라는 사진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민아와 유리는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유라가 양 손을 얼굴에 대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가운데 민아는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양. 수능 끝나서 행복하신 가 봐요? 하하" "역시 말이 필요 없네. 너무 귀여워" "저 사이에 저도 끼고 싶네요. 그냥 사랑합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93년생 민아는 지난 10일 치러진 2012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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