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서 17~18일 전기자동차 국제포럼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17~18일 대전 KAIST KI빌딩 퓨전홀에서 ‘2011 전기자동차 국제포럼(IFEV 2011)’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전세계 자동차 분야의 국제표준화와 정책개발을 담당하는 국제자동차공학회(SEA International)의 리처드 클레인 회장과 위성 및 마이크로웨이브 전력전송 시스템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나오키 시노하라 일본 교토대 교수 등 해외석학 4명이 주제 발표자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