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예술원 차기회장에 김정옥, 부회장 이신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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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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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회장
이신자 부회장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대한민국예술원(회장 권순형)은 8일 제 116차 임시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원로 연극연출가 김정옥(79)씨, 부회장에 섬유예술가 이신자(80)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2월 20일 선출된 현 회장과 부회장 임기는 오는 19일 만료된다.

1991년에 예술원 회원이 된 신임 김정옥 회장은 2005년부터 얼굴박물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58년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영화 불문학을 전공했다. 중앙대 교수를 거쳐 한국연극협회 이사장(1979), 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 회장(1982), 국제극예술협회 세계본부 부회장(1991), ITI 세계본부 회장(1997),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원장(2000)을 역임했다.

프랑스정부 문화훈장(85), 예술문화대상(89), 금호예술상(90) 대한민국예술원상(93), ‘95최우수예술인상(95), 일민문화상(98), 은관문화훈장(98),동랑연극상(98), 일본 닛케이아시아상(98) 등 을 받았다.

신임 부회장 이신자씨는 섬유예술가로 1997년 예술원회원이 됐다.

1955년 서울대 미대와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졸업했다. 덕성여대 교수, 학장, 박물관장을 거쳐 현대미술초대전 추진위원, 작가선정위원(1982~92), 대한민국 공예대전 운영위원, 위원장(1984, 86, 87,02), 대한민국 공예대전 심사위원장(1988), 서울시 섬유미술제 운영위원장(1993~97)을 역임했다.

8.15 경축문화포상 국무총리표창(70 대한민국 문화예술상(95), 국민훈장(97), 은관문화훈장(99), 대한민국예술원상(02)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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