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훈(아래 왼쪽), 정수빈(아래 오른쪽), 최재훈, 허경민, 홍상삼 등이 12일 오후 영일초등학교를 찾아 일일 야구교실을 가졌다.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선수 홍상삼을 비롯 선수 5명이 12일 '영일초등학교 일일 야구 교실'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08년부터 올해 4년재 진행된 이 행사는 유소년 야구 발전을 지원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특히 영일초교 선배인 홍상삼이 매년 참여해 어린이 야구 선수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홍상삼의 선배인 김창훈과 후배인 정수빈, 최재훈, 허경민도 좋은 뜻에 같이하기 위해 동참했으며, 이날 오후 3~5시 영일초교와 인근 도신초교의 야구부원에게 야구 기본기와 기술을 지도하고,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실시했다.
홍상삼은 "4년전부터 매년 모교인 영일초교에 방문햐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데, 후배 야구부 어린이들을 만나는 것 자체가 감회가 새롭고 적은 시간이나마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야구교실을 통해 조금이나마 유소년 야구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박영선 국회의원이 참가해 두산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야구부 어린이들에게 격려의 뜻을 표시했다.
▲김창훈, 정수빈, 최재훈(왼쪽), 허경민(가운데), 홍상삼(오른쪽) 등이 12일 오후 영일초등학교를 찾아 일일 야구교실을 가졌다.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