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효종을 국회의원 집단모욕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한 데 이어 지난 12일 안철수 교수와 아내 김미경 교수 부부를 위장전입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성에 형사고발 했다.
강 의원은 고발장을 통해 “안철수 부부는 지난 9월 5일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 맨션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모 오피스텔에 살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개그맨 최효종을 국회의원 집단모욕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한 데 이어 지난 12일 안철수 교수와 아내 김미경 교수 부부를 위장전입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성에 형사고발 했다.
강 의원은 고발장을 통해 “안철수 부부는 지난 9월 5일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 맨션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모 오피스텔에 살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