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휘관 회의는 나포 중국어선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이 순직한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간주하고, 불법 외국어선 단속 시 현장의 애로사항 및 향후대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해양경찰청은 지휘관 회의를 통해 불법외국어선 단속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향후 불법 외국어선 단속 시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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