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신교식 판사에 따르면 홍씨와 A씨가 2009년 마카오 카지노 VIP룸에서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월 약식 재판을 통해 벌금 20만 원과 1000만 원 약식 명령을 받지만, 모두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해 정식 재판에 청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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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신교식 판사에 따르면 홍씨와 A씨가 2009년 마카오 카지노 VIP룸에서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월 약식 재판을 통해 벌금 20만 원과 1000만 원 약식 명령을 받지만, 모두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해 정식 재판에 청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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