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신화통신은 시진핑이 20~22일은 베트남, 22~24일은 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중국 촉각이 북한에 쏠려 있는 상황에서도 원자바오 총리, 시 부주석, 다이빙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이 외국방문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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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신화통신은 시진핑이 20~22일은 베트남, 22~24일은 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중국 촉각이 북한에 쏠려 있는 상황에서도 원자바오 총리, 시 부주석, 다이빙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이 외국방문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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