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내 도시들 내년 부동산 구매 제한 정책 계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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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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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선도시인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广州), 션전(深圳)과 2선도시인 칭다오(青岛), 푸저우(福州), 창춘(长春), 샤먼(厦门), 지난(济南), 타이위안(太原)이 내년에도 계속해서 부동산 구매제한 정책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올해 전국의 46개 도시들이 강도높은 부동산 구매 제한 정책을 실시했다. 부동산 업계는 이들 46개 도시들이 내년에도 부동산 구매 제한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등이 부동산 조정 정책을 완화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부동산 가격이 더욱 하락할 것으로 에상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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