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 총재는 “국제 금융위기를 교훈삼아 더욱 정확한 정책을 펼 것이며 안정적인 경제발전, 경제구조의 조정과 인플레이션 관리에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언급되었던 경제성장과 물가상승 압력의 우려와 관련해, 저우 총재는 “여러가지 통화정책을 종합적으로 운용하여 신용대출 구조 개선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총 융자규모의 합리적인 성장을 유지하여 국내 금융 시스템 개선, 금리 시장화 개혁, 외환관리, 금융 서비스와 관리 수준향상에 주력하겠다 ”고 전했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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