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證 윤경은 대표이사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2-23 13: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윤경은 사장(사진)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1962년 부산 출신으로 경성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1987년 제랄드 한국지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이후 파리바은행 서울지점을 거쳐 1993년부터 8년간 LG선물에 근무했다.

2001년 굿모닝신한증권(현 신한금융투자) 선물옵션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국제영업본부장과 파생상품영업본부장을 겸직했고, 2009년 3월부터 최근까지 신한금융투자 트레이딩그룹 부사장을 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