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안타깝게 치료받는 아이들이 딱해 크리스마스 전에 다시 챙기려고 왔다"며 "어린이는 어린이만 치료할 것이 아니라 부모가 무너지면 같이 무너지기 때문에 (부모도) 같이 돌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3월 이 병원을 방문했으며 당시 상황과 방문 심정을 사진과 함께 총리실 페이스북에 올리며 페이스북에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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