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도 전기에너지를 아껴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2-23 23: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명동에서도 전기에너지를 아껴요!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크리스마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트리가 불이 꺼진채 놓여있다. 

정부가 지난15일 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난방온도 제한, 네온사인 사용금지 등에 대한 단속한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크리스마스 트리 등 외관 조명을 전력 피크 시간인 오후 5시에서 7시까지 점등해야 하기 때문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