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골찌의 반란'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설욕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2-24 17: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에게 승리를 거두며 시즌 4승째를 챙겼다.

우리은행은 24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1-56으로 이겼다. 지난 21일 원정에서 삼성생명에 졌던 우리은행은 3일만에 홈에서 패배를 되갚았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4승17패로 5위 신세계(7승13패)를 3.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반면 공동 2위 도약을 노린 삼성생명(12승9패)은 우리은행에 발목이 잡혀 2위 KDB생명(13승8패)과의 간격이 1경기 차로 벌어진 3위를 지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