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운송안전국의 조사결과 이 여대생은 미국 캔자스주의 포트 하이스(Fort Hays)주립대학에서 유학하던 학생으로 뉴욕 케네디 공항에서 플로리다 올란도 지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승차 준비를 하던 도중 소지품에서 전기총이 발견되어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중국 유학생은 계속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여대생 여전히 무죄 주장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2일 중국 펑황(鳳凰)TV는 미국에서 유학중인 중국 여대생이 전기총을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적발되어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운송안전국의 조사결과 이 여대생은 미국 캔자스주의 포트 하이스(Fort Hays)주립대학에서 유학하던 학생으로 뉴욕 케네디 공항에서 플로리다 올란도 지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승차 준비를 하던 도중 소지품에서 전기총이 발견되어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중국 유학생은 계속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미국 운송안전국의 조사결과 이 여대생은 미국 캔자스주의 포트 하이스(Fort Hays)주립대학에서 유학하던 학생으로 뉴욕 케네디 공항에서 플로리다 올란도 지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승차 준비를 하던 도중 소지품에서 전기총이 발견되어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중국 유학생은 계속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