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철 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친박(친박근혜)계 인 이 의원은 인천 서구청장 출신으로 지난 18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문했으며, 박 비대위원장이 당직을 맡기 전 부터 비서실장 역할을 해 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으로 초선의 이학재 의원이 4일 임명됐다.
황영철 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친박(친박근혜)계 인 이 의원은 인천 서구청장 출신으로 지난 18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문했으며, 박 비대위원장이 당직을 맡기 전 부터 비서실장 역할을 해 왔다.
황영철 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친박(친박근혜)계 인 이 의원은 인천 서구청장 출신으로 지난 18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문했으며, 박 비대위원장이 당직을 맡기 전 부터 비서실장 역할을 해 왔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