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해표는 84가지 품목, 총 400만개의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물가 상승과 어려워진 경기를 감안해 사조참치와 해표고급유·캔햄 등을 혼합한 실속형 선물세트를 강화했고, 1만원대부터 4만원대까지 중저가의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해 소비자의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선물세트로는 참치와 고급유가 혼합된 사조해표 감사 18호와 정성 39호다. 감사 18호는 고급유인 해표 포도씨유1병과 카놀라유 2병 구성에 1만 8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이다. 정성 39호는 해표 카놀라유 1병에 포도씨유 2병, 살코기 사조참치 6개를 포함해 2만 9,800원에 내놨다.
지난해 7월 런칭한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사조 로하이'의 대표 캔햄인 '썬팜'으로 구성된 세트도 준비했다. 썬팜 3호는 200g 제품 9개로 구성됐으며, 국산 돼지를 100% 사용했다.
사조그룹 관계자는 "올해 사조그룹에서 새로운 성장 축으로 내세우고 있는 육가공 부문의 사조 로하이 햄과 참치, 식용유를 혼합한 저렴한 가격대의 선물세트 수요가 급증될 것을 예상해 실속형 선물세트 품목을 집중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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