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한우농가 위해 소비촉진 특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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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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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이마트 전점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전했다.

이마트는 한우등심 1등급(100g)을 5100원에 2등급(100g)을 3700원에 판매한다. 또 한우국거리(100g)은 지난 5일 2980원으로 21.6% 인하한데 이어 9일부터 추가로 19.5% 할인해 2400원에 내놓는다.

이마트와 함께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는 전국한우협회는 축산생산자단체를 대표하는 협회다. 이마트는 2009년부터 매년 3~4회 정기적으로 한우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홍성진 한우바이어는 “최근 한우 가격 하락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전국 한우협회와 긴급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 농가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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