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크록스' 신발 어때요…50% 세일 '편하고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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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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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선물 '크록스' 신발 어때요…50% 세일 '편하고 가볍게'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슈즈 브랜드 크록스(한국지사장 유명식)가 설 명절을 앞도고 남녀노소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했다.

특히, 크록스는 설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에 제공하고자 주요 인기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설 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 캐릭터 크록스

날씨가 추워도 아이들은 밖에 나가 뛰어 놀기를 좋아한다. 아이들에게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의 크록스가 제격이다.

크록스의 어린이 패딩부츠 패딩부츠 ‘크록밴드 거스트 부츠’는 가벼운 패딩소재로 만들어져 추운 겨울에도 활동성이 높은 아이들의 발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것은 물론 밸크로 처리를 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신고 벗기 편하다. ‘크록밴드 맘모스 미키 키즈’는 미키 로고가 그려져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며, 내피를 양털 같이 부드러운 털 소재로 만들어 따뜻하게 신을 수 있다. 

크록밴드 거스트 부츠(좌) / 크록밴드 맘모스 미키 키즈(우).

# 편안함에 스타일을 더한 스마트 슈즈

젊은 소비자들은 신발을 고들때 편안한 착용감 뿐 아니라 각자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또한 중용한 고려 대상이다. 

'베리에사 버클'은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여성용 겨울 패션부츠로 발목에 버클 장식을 포인트로 넣어 세련된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퍼로 장식된 발목부분을 펼치거나 접을 수 있어 1가지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다. 

남성을 위한 스마트 캐주얼 슈즈 ‘하버라인 로퍼’는 크록스의 편안한 기능성은 그대로 살리되 프리미엄 소가죽 소재로 만들어 고급스러움을 높여 캐주얼룩은 물론 비즈니스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끈이 필요 없는 슬립온 스타일로 오래 신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베리에사 버클(좌) / 하버라인 로퍼(우).


# 발 건강을 중시하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 크록스

오래 걷거나 서있으면 발이 쉽게 부을 수 있는 부모님을 위해서는 가볍고 편안하여 오래 신어도 부담 없는 신발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라노’는 인조가죽을 트리밍 한 후 스티치와 금속 버튼 장식을 포인트로 넣어 클래식하고 캐주얼한 멋을 낼 수 있는 여성용 로퍼이다. 

특히 크록스만의 독점 기술인 크로슬라이트 소재의 아웃솔을 사용하여 미끄럼 방지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크록스 ‘바야 라인드’는 크록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클로그 스타일에 털이 내피로 부착된 제품으로 한 겨울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어 좋다. 역시 크로슬라이트 소재로 만들어져 최상의 가벼움과 쿠션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겨울철 미끄럼 방지 효과도 있다.


라노(좌) / 바야라인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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