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12일 서울 은평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12년 여성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신년인사회는 ‘공감하는 여성,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고졸 출신 대형 할인마트 지점장의 취업 사례 등이 발표됐고, 나승연 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이 사회를 맡았다.행사에는 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과 유영숙 환경부장관, 이정미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포함한 각계 여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