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결혼설 부정…대중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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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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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이정재와 임세령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정재 측은 법정대응을 불사하겠다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올게 왔다는 분위기다.

17일 두 사람의 결혼설에 대한 기사가 나간 뒤 포털사이트는 뜨거웠다. 이정재 본인과 소속사는 결혼이 확정됐다는 언론에 대해 법정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대중은 두 사람의 결혼을 한다는 것에 중심이 쏠리고 있다.

SNS로 대중의 반응이 빨라진 지금, 분위기를 살펴보면 이정재의 강력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포털 실시간 트위터 서비스를 살펴보면 대중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한참 전 소문을 들었는데 결국 올게 왔구나" "이정재가 인생을 제대로 사는 것 같다" "임세령씨와 만나서 이정재가 삼성CF를 다 찍었구나"는 등 비아냥거리는 의견까지 다양하다.

이정재는 임세령과 비지니스 관계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지난 2010년 4월16일 2박3일 일정으로 필리핀으로 동반출국한 사실이 확인된 이후 잊을 만하면 두 사람의 결혼설이 터져나왔다. 당시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필리핀 마닐라 마카오 지역의 부동산개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함께 했다고 밝혔다.

그 이후에도 이정재와 임세령은 청담동 일대에서 함께 있는 장면이 연예 관계자들에게 목격됐다. 더불어 두 사람은 동호대교 인근의 아파트에 서로 이웃으로 살고 있어, 대중은 혹시라며 의문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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