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올해 인천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으로 총 18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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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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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2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인천지역에서는 총 18개 사업이 선정돼 약24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인력난 해소, 2014 아시안게임 관련 인력양성 등 인천시가 당면하고 있는 고용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16개 광역시.도에서 제안한 사업을 경쟁방식으로 선정하는 시도간 경쟁사업 분야에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여성고용촉진지원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선정됐으며, “2014 아시안게임 준비 글로벌관광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이 신규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총 7억7천만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됐다.

2012년도 지원대상 시도간 경쟁사업은 ▲남동국가산업단지 여성고용촉진지원사업▲2014아시안게임준비 글로벌관광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인천지역고용포럼사업▲일자리공시제 컨설팅사업 등이다.

아울러 인천지역의 기초자치단체가 제안하는 일자리사업을 공모한 결과, 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총 21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이중 6개 기초자치단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14개 사업(계속사업 7건, 신규사업 7건)이 선정되어 총 11억2천2백만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됐다.

안경덕 중부고용노동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인천지역의 고용여건을 반영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으로서 특히 청년 및 취업취약계층의 직업능력개발 및 일자리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인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사업추진 일정은 1월말 지원약정체결 후 개별 사업별로 2월부터 올해 말까지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2년 지역별로 실시하는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부고용노동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인천고용센터(☎ 032-460-4725), 인천북부고용센터(☎ 032-540-56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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