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용 메모리 솔루션 본격 양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20 06: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고성능 메모리 솔루션(eMCP) 제공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삼성전자가 빠르게 성장하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용량의 고성능 eMCP 모바일 메모리 솔루션을 본격 양산한다고 19일 밝혔다.

eMCP(Embeded Multi-Chip Package)란 두 개 이상의 반도체칩을 하나의 패키지에 묶어 단일 칩으로 만든 제품이다. 최근 슬림화·고성능화하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D램과 플래시메모리(eMMC)를 하나의 패키지에 적층한 eMCP 모바일 메모리 솔루션의 저용량 라인업을 확대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eMCP 솔루션에 탑재된 모바일 D램은 30나노급 LPDDR2 제품이다. 40나노급 LPDDR2 D램에 비해 30% 이상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가지고, 소비전력은 25% 낮아 고효율의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김명호 삼성전자 상무는 "향후에도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20나노급 eMCP 모바일 메모리 솔루션을 적기에 출시, 모바일 기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을 지속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