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53포인트(0.68%) 내린 512.17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90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65억원, 5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 나타냈으며 섬유,의류가 3.36%의 낙폭으로 가장 많이 빠졌다. 이어 제약(-2.15%) 인터넷(-1.81%) 코스닥 벤처기업(-1.59%) 디지털컨텐츠(-1.55%) 출판,매체복제(-1.36%) 순이다. 반면 비금속(1.51%) 기타 제조(1.21%) 소프트웨어(1.13%) 유통(0.35%) 통신서비스(0.12%) 등 업종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가장 큰 내림세를 나타낸 섬유,의류업 가운데 에스아이리소스가 하한가를 기록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웰크론(-4.78%) 엔케이바이오(-4.21%) 데코네티션(-2.02%) 에스티오(-0.68%) 등이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 가운데 메디포스트(-14.95%)는 가격제한폭까지 빠져 가장 큰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다음(-2.37%) 서울반도체(-1.41%) 포스코ICT(-1.32%) 순으로 하락 마감했다.
반면 안철수연구소는 9.70%로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으며 포스코켐텍(2.44%) 네오위즈게임즈(2.42%) OCI머티리얼즈(1.09%) CJ E&M(1.75%) 등은 상승 마감했다. 대장주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0.81% 오른 3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한가 5개를 포함해 573개 종목이 하락했고 상한가 15개를 비롯해 373종목이 상승했다. 보합은 7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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