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20일 오후10시 교통상황> 전국 종합 "중부내륙 상주~김천 구간만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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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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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절-20일 오후10시 교통상황> 전국 종합 "중부내륙 상주~김천 구간만 피하자"

[이미지 = 한국도로공사 공식 홈페이지 내 교통상황 정보 화면 캡쳐]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우리 한민족의 명절 설이 다가오며 20일 오후부터 귀성객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2012년 설 연휴는 설 당일이 월요일로 금요일 저녁부터 귀성객의 행렬이 예상돼 귀성의 어려움은 상대적으로 예년에 비해 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틀 이상 기간에 걸친 귀성과 달리 귀경은 매우 짧아 귀경길 정체는 예년 상황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주경제는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의 교통상황을 독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고속도로의 매시각 상황을 정리해 기사화한다.

◆20일 오후 10시 현재 상황

밤 시각이 되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빠르게 풀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나홀로 정체로' 양상을 보이는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여전히 예외다.

아주경제가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처음 보도하기 시작했던 오후 4시부터 귀성객이 집중됐던 8시까지 귀성길은 경부, 서해안, 중부 등 다양한 구간에서 정체가 쭉 이어졌다. 하지만 오후 8시 이후 막히는 구간이 조금씩 줄기 시작했고 이후 정체가 심각한 구간은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일부 구간만 남게 됐다.

오후 10시 현재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상주IC~낙동JC~선산IC~김천JC 21㎞ 등의 정체가 극심한 상태다. 감곡IC~북충주IC 18㎞와 선산IC~김천JC 8㎞ 구간은 서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오후 4~8시 무렵 정체가 극심하던 중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안성구간 등은 정체가 풀렸다. 차량의 합류와 분산이 빈번한 경부고속도로 안성IC~천안IC 16㎞, 스키장을 비롯 연휴 맞이 피서객이 갑자기 집중적으로 몰린 영동고속도로 호법JC~문막IC 31㎞ 구간만 서행이 지속될 뿐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8시 10분 기준 차량 31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7만4000대가량이 더 나가면 그 시점부터 정체는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귀성이 본격 시작될 21일에는 오전 6시께부터 정체가 시작돼 정오부터 오후까지 최고의 정체 상황을 기록하고, 자정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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