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영하 7도, 본격적인 설 한파 들이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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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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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 대륙 고기압 영향, 중부 지방 중심 기온 내려가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인 설 한파가 들이닥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 일부 지방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질 전망이라고 21일 예보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8도, 철원 -11도 등으로 이날 아침 전국 최저인 -3도보다 낮아진다. 서울은 1도에서 -7도로 기온이 8도나 떨어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기온이 점차 내려가 내일은 낮에도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부지방은 22일 낮에도 -3~-1도로 하루종일 영하권에 맴돌 것으로 보인다.

설인 23일에는 중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더 떨어져 이번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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