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4시 21분 경 전남 여수시 율촌면의 한 도로에서 신모씨 등 일가족 4명이 탄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일가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차량은 2차선 도로를 달리던 중 커브길에서 가드레일과 충돌해 전봇대 사이에 끼었고, 119구조대가 출동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전남 여수에서 일가족이 탄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받아 4명이 부상했다.
23일 오후 4시 21분 경 전남 여수시 율촌면의 한 도로에서 신모씨 등 일가족 4명이 탄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일가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차량은 2차선 도로를 달리던 중 커브길에서 가드레일과 충돌해 전봇대 사이에 끼었고, 119구조대가 출동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3일 오후 4시 21분 경 전남 여수시 율촌면의 한 도로에서 신모씨 등 일가족 4명이 탄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일가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차량은 2차선 도로를 달리던 중 커브길에서 가드레일과 충돌해 전봇대 사이에 끼었고, 119구조대가 출동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