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공장 기숙사서 폭죽놀이 하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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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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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23일 오전 4시 17분 경 충남 논산시 광석면 전기업체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나 내부와 집기류 등 90㎡를 태워 소방서 추산 300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이날 화재는 기숙사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새벽까지 폭죽놀이를 하던 도중 불티가 옮겨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등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한편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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