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 시작…오늘 45만대 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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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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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10시 현재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 서울을 목적지로 출발하는 차량의 귀경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50분, 대전 1시간50분, 광주 4시간30분, 목포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등이다.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의 소통은 다소 원활한 편이다.

다만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삼거리휴게소~입장휴게소 16.2km 구간은 정체를 빚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전 10시부터 정체 구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귀경하는 차량의 출발 시각이 분산돼 어제와 같은 극심한 정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자정까지 모두 45만여대가 귀경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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