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팔래스호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세트 메튜 출시

서울팔래스호텔 라운지 '투톤'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서울팔래스호텔 라운지 투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세트 메뉴를 준비했다.

레이트 버트 세트(Late Bird Set)는 점심과 저녁 사이 춢출한 고객들을 위한 메뉴다. 버팔로 윙과 생맥주 1잔(또는 하우스와인 1잔)을 즐길 수 있는 'A세트'와 떡갈비와 주스(또는 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B세트', 이탈리아 피자와 오늘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C세트'로 나누어져 있다. 가격은 2만 5000원(이하 세금, 봉사료 별도)

또 늦은 시간 간단하게 한잔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레드 와인(또는 스파클링 와인)과 맥주를 5가지(모듬 치즈 플래터, 과일 모듬, 마른 안주, 찹 스테이크) 안주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새롭게 출시했다. 가격은 1만원(생맥주와 미니 스낵 선택 시)대와 4~6만원(와인 또는 병맥주 선택 시)대로 다양하다. 오는 30일부터 판매한다.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