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2월 불우이웃돕기 성금 46억원과 쌀을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지역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전국 1448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전개해 성금을 모았다.새마을금고가 앞선 1998년부터 13년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한 현금과 쌀, 물품 등은 454억여원어치에 달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