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포스트 배용준 등극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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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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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김현중이 일본 데뷔 싱글 '키스 키스/럭키 가이'로 발매 첫날 7만2000장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한류스타 배용준의 계보를 이어갈 채비를 마쳤다.

25일 발매된 김형중의 일본 데뷔 싱글은 첫날 오리콘 차트 1일 단위로 매출매수 발표를 시작한 2009년 3월 이후 현지에서 데뷔한 해외가수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오리콘차트 측은 25일 오후 8시 쯤 웹페이지 '오리콘 스타일'을 통해 해당 사실을 보도하며 놀라워했다. 김현중은 이미 싱글 일반판과 한정판 등 총 3개 버전의 앨범을 일본 타워레코드 통합 싱글차트에서도 1위부터 3위까지 휩쓰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는 신한류를 이끄는 차세대 기수 임을 증명하는 명백한 증거다.

김현중은 앨범 발매 전부터 K-POP 솔로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레코쵸쿠' 모바일 음악 데일리 차트에서 타이틀곡 '키스키스'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더불어 이후 발표한 '럭키가이' 'U' '브레이크다운' 등 앨범 수록곡 역시 상위 20위권 안에 드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김현중은 27일부터 일본 TV아사히의 '뮤직 스테이션' 등 일본 지상파 방송 대표 음악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더불어 2월5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앨범 발매 기념 '프리미엄 라이브 2012'를 개최해 총 2만여 명의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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