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목표는 월 2000대, 가격대는 현대차 제네시스와 에쿠스 사이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 부사장은 “고급 수입차와 비교해도 문제 없을 정도로 경쟁력 있는 차”라며 “내수점유율 상승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그 밖에 미국에선 쏘렌토 마이너 체인지 모델, 국내에선 K7 상품성개선 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 부사장은 이어 “통합 플랫폼 사용비중이 지난해 50%에서 70%로 확대되고, 연 30만대 판매 차종이 4대, 20만대 이상 판매 차종이 전체의 75%가 되는 것 역시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생산설비 확대와 관련해선 “(하반기 기공 예정인) 중국 3공장 외 구체적 생산계획이 없다”며 “다만 기아비전 2016이라는 마스터플랜을 수립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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