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경남 中企대출, 2793억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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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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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지난해 12월 경남지역의 중소기업 대출이 2793억원 줄었다.

28일 한국은행 경남본부에 따르면 12월 말 중소기업의 총 대출 잔액은 전월(28조7927억원)보다 0.97% 감소한 28조513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업들이 연말 결산을 앞두고 부채 비율을 낮추고자 대출금 일부를 갚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평균 연체율은 1.18%로 전월(1.72%)보다 0.54%포인트 낮아졌다.

은행별 연체율은 지방은행(2.18%), 특수은행(0.81%), 시중은행(0.41%)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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