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석유공사의 페트로넷에 따르면 작년 중국과 일본으로의 석유제품 수출량은 각각 9162만 배럴, 6490만 배럴을 기록했다.
일본은 2010년 중국, 싱가포르에 이어 3위를 기록했지만 대지진 영향으로 한국의 2대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지난해 일본으로 수출한 석유제품 총액은 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지진과 고유가의 영향으로 국내 석유제품의 대일(對日) 수출액(73억9658만 달러)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액이었던 2006년 수출액(40억8704만 달러)보다 30억달러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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